정원오 성동구청장, 서울시장 출마 선언정원오 서울 성동구청장이 공식적으로 서울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지난 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에서 열린 북콘서트에서 정 구청장은 '채비를 마쳤다'며 서울시장 출마 의사를 밝혔습니다. 이는 그동안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군으로 거론되어 온 그가 공식적으로 출마를 선언한 첫 사례입니다. 정 구청장은 설 연휴 이후 구청장직을 사퇴할 예정이며, 이는 공직선거법상 선거일 90일 전 사퇴 기한을 준수하기 위함입니다. '세금이 아깝지 않은 서울'을 향한 비전정 구청장은 '어떤 서울을 원하냐'는 질문에 '세금이 아깝지 않은 서울'을 만들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그는 시민들이 진정으로 바라는 것은 '내 삶과 일상생활을 행정이 얼마나 편하고 안전하게 뒷받침해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