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 장관 발언 논란과 여야 공방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북한 구성 핵시설' 발언을 둘러싸고 여야 간의 치열한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정 장관의 발언이 '미국이 알려준 기밀 누설'이라는 전제 하에 이루어진 모든 주장과 행동은 잘못되었다고 지적하며, 정부와 여야가 외교안보 현안에 대해 협력해야 함을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국민의힘은 '친북 한중동맹'이라며 비판의 날을 세웠고, 민주당은 이를 정치 공세로 규정하며 반박했습니다. 국민의힘, '미국과 헤어질 결심' 비판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입장을 '미국과 헤어질 결심'이라며 '친북 한중동맹'으로 규정하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김건 의원 또한 대통령이 정 장관을 공개적으로 두둔하는 모습에 우려를 표했습니다. 성일종 국회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