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 신인의 탄생, 잠실을 뒤흔든 김진욱의 압도적인 투구롯데 자이언츠의 좌완 투수 김진욱이 '사직동 스쿠발'이라는 별명에 걸맞은 압도적인 투구를 선보였습니다. 15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리그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김진욱은 6⅔이닝 동안 단 3피안타, 2볼넷, 5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2경기 연속 퀄리티 스타트를 달성했습니다. 이는 지난 8일 KT 위즈전에서의 도미넌트 스타트에 이은 쾌거로, 디펜딩 챔피언 LG 타선을 상대로도 전혀 밀리지 않는 경기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총 101구를 던지며 최고 시속 150km의 직구와 날카로운 슬라이더, 체인지업, 커브를 자유자재로 구사했습니다. 칼날 제구력으로 좌타자 징크스까지 완벽히 극복김진욱의 투구는 놀라운 제구력을 바탕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