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절윤' 선언 후폭풍 거세지나국민의힘이 '절윤(絶尹)' 선언 후속 조치를 둘러싼 당내 갈등으로 암울한 상황에 놓였습니다. 지난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 선포 460일 만에 나온 '절윤' 결의문은 국민들에게 제대로 스며들지 못하고 '말 뿐인 절윤'이라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후속 조치에 대한 당내 의구심이 커지면서, 장동혁 대표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오세훈 시장의 '공천 미등록' 충격현역 오세훈 서울시장의 '공천 미등록 사태'는 이러한 의구심을 극에 달하게 했습니다. 오 시장은 인적 청산, 일부 인사 징계 철회, 혁신 선대위 조기 출범 등을 요구하며 당에 충격을 안겼습니다. 이는 현역 시장의 공천 미등록이라는 이례적인 상황과 함께, 사실상 장 대표의 2선 후퇴를 요구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