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 대신 주식으로, 2026년 설날의 새로운 풍속도올해 설날에는 세뱃돈으로 현금 대신 주식 1주나 '콩알금'과 같은 소액 자산을 선물하는 이색 풍경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한번 소비되면 사라지는 현금과 달리, 주식은 장기간 보유하며 가치 변화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적인 선택지로 떠올랐습니다. 특히, 코스피 지수가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주식 시장의 활황세가 이러한 트렌드를 더욱 부추기고 있습니다. 경기도에 거주하는 박찬양(50) 씨는 성인이 된 자녀에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식 각 1주를 선물하며 "장기 보유를 통해 자산 관리 경험을 쌓게 해주고 싶었다"고 전했습니다. 증권사 주식 선물 서비스, 명절 앞두고 이용률 급증명절을 앞두고 증권사의 '주식 선물하기' 서비스 이용이 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