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손동 아파트서 발생한 화재 참사경기 의왕시 내손동의 한 20층 아파트 14층에서 발생한 화재로 60대 남편이 추락사하고 50대 아내가 집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화재로 주민 6명이 경상을 입고 11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신고 접수 15분 만에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신속하게 진화 작업에 나섰습니다. 유서 발견, 비극적 사연의 실마리화재 현장에서 숨진 남편이 남긴 것으로 추정되는 유서가 발견되었습니다. 유서에는 신변을 비관하고 경제적 어려움을 호소하는 내용이 담겨 있어, 이번 화재가 단순 사고를 넘어 비극적인 사연을 내포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규명을 위해 다각적인 조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