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번의 소개팅, 그 끝은 어디인가경제 방송에서 활약하는 8년 차 아나운서 허가은 씨가 무려 500번의 소개팅 경험에도 불구하고 결혼에 이르지 못한 사연을 공개했습니다. 심형래의 유튜브 채널 '영구TV'에 출연한 그녀는 모든 연애가 소개팅으로 시작되었으며, 자연스러운 만남은 단 한 번도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35세인 그녀는 '마음에 드는 사람이 없었다'는 솔직한 이유와 함께 재벌 3세와의 소개팅 경험까지 털어놓아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냈습니다. 까다로운 이상형, 작은 습관에도 '마음 식어'허가은 씨는 성격과 능력을 중요하게 보지만, 실제로는 사소한 생활 습관에 크게 영향을 받는다고 합니다. 코 푼 휴지를 다시 사용하는 모습이나 김칫국물이 묻은 후드티를 보고 마음이 식었던 경험을 언급하며 깔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