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버블 우려 진정, 코스피 5200선 회복최근 증시를 짓눌렀던 '인공지능(AI) 버블론' 우려가 진정되면서 코스피가 다시 5200선을 회복했습니다. 반도체 등 AI 주도주가 반등에 나선 데다 3차 상법 개정 기대감이 지주사주로 확산되었고, 호실적을 발표한 아모레퍼시픽을 중심으로 화장품주까지 가세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1%(208.9포인트) 오른 5298.04에 마감했습니다. 지난 5~6일 이틀간 기록했던 하락폭을 대부분 만회하며 단숨에 5200 후반까지 치솟았습니다. 장중에는 5322.35를 찍기도 했습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전고점 향해 질주시가총액 1·2위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4% 넘게 오르며 지수 반등을 주도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