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두나무 4대 주주로 올라서두나무의 주요 주주였던 카카오인베스트먼트가 보유 지분 상당 부분을 하나은행에 매각하며 네이버와 두나무 간의 빅딜에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이는 주식 교환 성사의 주요 변수였던 카카오인베스트먼트의 엑시트가 조기에 마무리되면서 불확실성이 해소되고, 든든한 금융권 우군까지 확보했기 때문입니다. 하나은행은 내달 15일 카카오인베스트먼트로부터 주식 228만4000주(6.55%)를 취득하며 두나무의 4대 주주로 자리매김하게 됩니다. 이는 주식매수청구권 가격보다 높은 1조 33억 원에 거래되었습니다. 카카오인베스트먼트 엑시트, 딜 성사 '가속페달'카카오인베스트먼트의 엑시트는 네이버와 두나무의 포괄적 주식 교환 성사에 있어 중요한 변수였습니다. 경쟁 관계인 네이버와 협력하지 않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