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가 1주택자 양도세 폭탄 우려, 장특공제 개편 시뮬레이션이재명 대통령이 1주택자 장기보유특별공제(장특공제) 개편을 시사하면서 고가 주택 보유자들의 양도소득세 부담이 크게 늘어날 전망입니다. 윤종오 의원의 개정안에 따르면, 취득가 20억 원 아파트를 10년 보유 후 40억 원에 양도 시 현행 9406만 원의 양도세가 3억 9922만 원으로 4.2배 증가합니다. 이는 '똘똘한 한 채' 현상을 완화하려는 의도로 풀이되나, 중저가 주택 보유자는 오히려 세 부담이 줄어들거나 면제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취득가 7억 원 아파트를 10년 보유 후 15억 원에 양도 시 현행 348만 원의 양도세가 개정안 통과 시 0원이 됩니다. 매물 잠김 방지책은? 종부세 장기보유 세액공제 축소 가능성양도세 장특공제만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