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개국 공신 페리의 실종 미스터리YG엔터테인먼트 초창기 음악을 이끌었던 래퍼 겸 프로듀서 페리의 행방이 묘연합니다. 2010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마지막으로 목격된 이후 그의 행적이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페리의 근황에 대한 제보를 공식 요청했습니다. 페리의 음악 활동과 갑작스러운 잠적페리는 1990년대 국내 음악계에 이름을 알린 후 YG의 핵심 프로듀서로 활동했습니다. 지누션, 렉시, 빅뱅 등 YG 소속 아티스트들의 음악 작업에 참여하며 초기 YG의 음악적 색깔을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그러나 2011년 빅뱅 일본 앨범 이후 그의 이름은 YG 앨범 크레딧에서 사라졌으며, 미국으로 돌아간 뒤 연락이 끊겼다는 주변의 이야기가 전해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