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훈풍에 지방은행 '비상등'최근 주식 시장으로 자금이 쏠리면서 지방은행들이 유동성 확보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시중은행보다 자금 이탈 시 타격이 큰 지방은행들은 고객 자금을 붙잡기 위해 고금리 예·적금 상품을 경쟁적으로 출시하며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히 예금 금리 경쟁을 넘어, 지방은행의 생존과 직결된 문제입니다. 지방은행, 최고 7% 적금으로 고객 유혹지방은행들은 12개월 만기 예금 상품에서 시중은행을 압도하며 높은 금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전북은행의 'JB 다이렉트예금통장'은 기본 및 최고 금리가 3.11%에 달하며, 4대 시중은행의 최고 금리 상품보다 높은 수준입니다. 특히 적금 상품에서는 BNK경남은행의 '오면우대 하면우대 정기적금'이 우대금리 포함 최고 7%라는 파격적인 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