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구치소 8개월간 12억 원대 영치금 수령윤석열 전 대통령이 서울구치소 수용 기간 동안 8개월간 12억 원이 넘는 영치금을 받은 사실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자료를 통해 밝혀졌습니다. 이는 올해 대통령 연봉의 4.6배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놀라운 규모입니다. 영치금은 교정시설 수용자가 사용할 수 있는 돈으로, 일정 한도를 넘으면 개인 계좌로 이체받거나 석방 시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 잦은 입출금과 제도적 허점 지적윤 전 대통령은 해당 기간 동안 358회에 걸쳐 영치금을 인출했으며, 이는 하루 평균 1.4회에 달하는 잦은 사용 빈도를 보여줍니다. 특히, 100여일 만에 6억 원 이상이 추가로 입금되는 등 영치금 규모가 빠르게 증가했습니다. 교정시설의 영치금 보유 한도는 400만원이지만, 이 한도 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