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스라엘에 군사작전 자제 촉구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이스라엘의 군사 작전에 대해 '끔찍하다'며 자제를 촉구했습니다.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에게 직접 전화해 '건물을 무너뜨리지 말고 외과 수술처럼 해야 한다'고 경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이란과의 핵 협상에 걸림돌이 되는 것을 막으려는 의도로 풀이됩니다. 하지만 이스라엘은 기존의 강경한 입장을 고수하며 레바논 공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레바논 민간인 피해 속출, 인도적 위기 심화이스라엘과 국경을 접한 레바논 남부 마을에는 이스라엘군의 미사일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공습 예고 없이 폭격이 시작되어 주민들은 공포에 떨고 있습니다. 지난 3월 이후 2,500명 이상이 군사 작전으로 사망했으며, 한 달여 만에 발표된 휴전에도 불구하고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