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식, 시즌 첫 세이브 기록하며 유영찬 빈자리 메우다프로야구 LG 트윈스의 투수 장현식이 시즌 첫 세이브를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견인했습니다. 25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과의 경기에서 장현식은 7-5로 앞선 9회말 마운드에 올라 깔끔하게 경기를 마무리했습니다. 9회초 동점 위기 상황에서 팀이 역전에 성공한 직후 등판한 장현식은 선두타자를 투수 땅볼로 처리하고, 몸에 맞는 볼 이후 유격수 땅볼 병살타를 유도하며 경기를 끝냈습니다. 이로써 장현식은 2점 차 리드를 지키며 시즌 첫 세이브를 성공적으로 기록했습니다. 동료 유영찬 향한 안타까움과 격려경기 후 장현식은 팔꿈치 부상으로 이탈한 동료 유영찬에 대한 걱정을 숨기지 않았습니다. 그는 "아무래도 아픈 게 제일 안 좋은 거니까, 너무 마음이 안 좋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