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최태원 회장의 일본 반도체 협력 제안과 키옥시아의 거절SK그룹 최태원 회장이 일본에 반도체 합작 공장 건설을 제안했으나, 일본의 낸드플래시 업체인 키옥시아가 이를 공개적으로 거절했습니다. 최 회장은 블룸버그 인터뷰에서 전력과 용수 공급이 원활하다면 일본 어디든 메모리 합작 공장을 검토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키옥시아 CEO는 SK하이닉스와 공동 생산을 논의하고 있지 않다며, 최 회장의 발언 배경을 알 수 없다고 직설적으로 답했습니다. 키옥시아의 거절 이유와 SK하이닉스의 해외 진출 배경키옥시아가 SK하이닉스의 제안을 거절한 주된 이유는 기존 사업과의 이해관계 및 경영 독자성 유지에 대한 우려 때문입니다. 키옥시아는 이미 샌디스크와의 합작에 생산 능력의 80%를 할당했으며, 2034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