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의원, '국민배당금' 제안에 날 선 비판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의 '국민배당금' 제안에 대해 '기업의 수익을 국가가 나누는 것은 공산주의'라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안 의원은 '배당 수익은 위험을 감수하고 투자한 국민의 몫'이라며, 정부가 기업 이익을 직접 나누는 것은 자본주의 원칙에 위배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는 김 실장이 'AI 인프라 시대의 과실은 특정 기업만이 아닌, 반세기에 걸쳐 전 국민이 쌓은 기반 위에서 나온 것이므로 일부는 국민에게 환원되어야 한다'는 주장과 배치됩니다. 자본주의 원칙 vs. 사회적 환원, 첨예한 대립안 의원은 '배당을 받고 싶다면 주식을 사서 배당을 받으면 된다'며, '정부가 직접 기업 이익을 나누겠다는 것은 공산주의 국가'라고 비판의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