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이상, 빚내서 투자하는 '빚투' 열풍 심상치 않다최근 60대 이상 고령층의 빚투(빚내서 주식 투자) 규모가 7조 7000억원에 달하며 20~30대의 두 배를 넘어섰습니다. 이는 지난해 85% 급증한 데 이어 올해도 17% 증가한 수치로, 고령층의 투자 행태 변화를 보여줍니다. 퇴직 공무원 이진섭(75)씨의 사례처럼, 은퇴 후에도 주식 투자로 수익을 기대하며 신용 융자를 활용하는 경우가 늘고 있습니다. 하지만 중동 사태 등으로 증시 변동성이 커지면서, 반대 매매(강제 청산)로 인한 원금 손실 및 노후 자금 위협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MZ세대 2배 달하는 60대 이상 '빚투' 잔고국회 정무위원장 윤한홍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국내 10대 증권사의 2월 말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