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투자자, 한국 반도체 ETF에 열광하다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한국 반도체주의 상승세에 힘입어 중국 증시에 상장된 한국 반도체 ETF가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중한 반도체 ETF'는 중국 본토 투자자들이 위안화로 한국 대형 반도체주에 투자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공모 상품으로, 자금이 폭발적으로 유입되는 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중국 내 엄격한 자본 유출 관리로 인해 해외 주식 직접 투자가 어려운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대안이 되고 있습니다. '중한 반도체 ETF', 1년 만에 164% 급등지난 26일, 중국 상하이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중한반도체' ETF는 9.64% 상승한 4.321위안에 거래를 마감하며 상한가에 근접했습니다. 이는 1년 전인 지난해 2월 27일 종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