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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잘 쓰는 어르신, 더 건강하고 행복하다? 디지털 문해력의 놀라운 힘!

부탁해용 2026. 2. 15.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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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문해력, 노년의 건강과 삶의 질을 좌우한다

스마트폰 등 디지털 기기를 능숙하게 다루는 노인일수록 스스로 느끼는 건강 상태가 좋고 삶의 만족도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질병관리청의 '2023년 노인실태조사' 결과, 65세 이상 노인 9951명을 대상으로 한 분석에서 디지털 문해력이 노인의 건강 형평성과 삶의 질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임이 밝혀졌습니다. 이는 디지털 기술 활용 능력이 단순히 편리함을 넘어, 어르신들의 전반적인 웰빙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시사합니다.

 

 

 

 

어르신들의 디지털 기기 활용 능력, 어느 정도일까?

이번 연구에서는 메시지 전송, 영상 통화, 정보 검색, 사진 촬영, SNS 이용, 전자상거래, 온라인 뱅킹, 앱 설치 등 8가지 디지털 기능 활용 능력을 평가했습니다. 그 결과, 메시지 전송 기능은 70.6%가 가능했지만, 사진 촬영(49.2%), 정보 검색(46.5%), 영상 통화(41.8%) 등은 절반 이하의 노인만이 활용 가능했습니다. 특히 SNS 이용률은 8.0%로 가장 낮았으며, 전자상거래(10.8%), 앱 설치(11.9%), 온라인 뱅킹(17.9%) 활용률도 저조했습니다. 전체 응답자의 26.5%는 8가지 기능 중 어떤 것도 사용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나, 디지털 격차 해소의 필요성을 보여줍니다.

 

 

 

 

디지털 활용 능력, 건강 상태와 삶의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

스마트폰 활용 능력이 높을수록 스스로 평가하는 건강 상태도 긍정적이었습니다. 3~4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노인은 전혀 사용하지 못하는 노인보다 건강 상태가 좋을 확률이 1.5배 높았으며, 5개 이상 기능을 활용하는 노인은 2.3배 높았습니다. 삶의 만족도 역시 마찬가지였습니다. 3~4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노인은 0.11점, 5개 이상 기능을 활용하는 노인은 0.16점 더 높은 삶의 만족도를 보였습니다. 이는 디지털 기기 활용이 노년층의 자존감과 사회적 연결감을 높여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함을 의미합니다.

 

 

 

 

스마트폰 과다 사용, 수면 및 정신 건강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

반면, 스마트폰의 과도한 사용은 수면의 질과 정신 건강을 악화시킬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고려대학교 연구팀의 분석에 따르면, 스마트폰 과다 사용 고위험군은 저위험군에 비해 중등도 이상 불면증을 겪을 가능성이 약 2.6배 높았으며, 수면의 질 저하 위험도 2.4배 컸습니다. 또한, 우울 증상 위험은 2.8배, 불안 증상 위험은 1.6배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나, 디지털 기기 사용의 균형이 중요함을 강조합니다.

 

 

 

 

핵심 요약: 디지털 활용, 노년의 건강과 행복의 열쇠!

디지털 문해력이 높은 노인은 건강 상태와 삶의 만족도가 높지만, 과도한 스마트폰 사용은 수면 및 정신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디지털 기기 활용 능력 향상을 지원하고, 올바른 사용 습관을 길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르신들의 디지털 활용, 궁금하신 점들

Q.디지털 문해력이란 무엇인가요?

A.디지털 문해력이란 스마트폰 등 디지털 기기를 이용해 메시지 전송, 정보 검색, 온라인 뱅킹 등 다양한 기능을 스스로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합니다.

 

Q.스마트폰을 잘 쓰면 정말 건강해지나요?

A.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스마트폰 활용 능력이 높을수록 스스로 느끼는 건강 상태가 좋고 삶의 만족도도 높아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Q.스마트폰을 너무 많이 사용하면 안 좋은가요?

A.네, 과도한 스마트폰 사용은 불면증, 우울감, 불안감 등 수면 및 정신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적절한 사용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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