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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226

한동훈, 부산 북갑 출마 시사… "보수 재건 위해 몸 사리지 않겠다"

부산 북구갑 출마, 가능성 열어둔 한동훈국민의힘 전 대표 한동훈 씨가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 출마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부산에 대한 깊은 애정과 발전 목표를 언급하며, "선거가 결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정치인이 그걸 너무 명확히 말씀드리는 것은 예의가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제 구체적인 결심은 곧 말할 기회가 있지 않겠느냐"며 "필요하면 제가 몸 사리지 않고 결단하지 않겠나. 보수 재건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혀 출마 의지를 내비쳤습니다. 이는 최근 서병수 전 의원과 만나 보선 출마 권유를 받은 사실과 맞물려 주목받고 있습니다. 서병수 전 의원과의 만남, '부산 리더십' 논의한 전 대표는 서병수 전 의원과의 만남에 대해 "현재 부산에 어떤 리더십이 필요하고 부산 시민의 삶을 개선하기 ..

이슈 2026.04.11

정청래, 하정우 AI수석 부산 차출 '삼고초려'…한동훈과의 빅매치 성사되나?

민주당, 하정우 AI수석 부산 보궐선거 차출 '총력'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의 부산 국회의원 보궐선거 차출에 대해 '김부겸 전 국무총리에 삼고초려를 했듯이 삼고초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최근 당 사무총장이 하 수석을 만난 것에 대해 '공을 들이고 있다'며 이같이 말하며, 조만간 직접 만나 공식적인 출마 요청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는 하 수석의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 출마 요구 방침을 공식화한 것으로 풀이된다. 하정우 수석, 출마 가능성에 '열린 자세'부산 북구갑은 민주당 전재수 의원의 지역구로, 전 의원은 하 수석 같은 인물이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것이 좋다고 언급한 바 있다. 부산 출신인 하 수석 역시 보선 출마에 대해 '생각..

이슈 2026.04.09

조경태 의원, 장동혁 대표에 '추미애와 맞붙는' 경기지사 출마 제안

국민의힘, 경기지사 후보 인물난 속 '파격 제안'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경기지사 후보 인물난을 겪는 가운데, 6선 조경태 의원이 장동혁 대표에게 직접 출마를 제안하는 파격적인 발언을 했습니다. 조 의원은 "후보를 못 구하는 것이 누구 책임이냐"며, 장 대표가 "선당후사하는 마음으로 나와 민의의 심판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인물난의 원인을 제공한 당사자가 직접 선거에 나서라는 의미로 해석됩니다. 장동혁 대표 vs 추미애 의원, '흥미진진한' 대결 기대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경기지사 후보로 선출된 상황에서, 국민의힘은 후보 찾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양향자 최고위원, 함진규 전 의원 등이 공천을 신청했지만 경쟁력이 낮다고 판단, 추가 공모에 나섰습니다. 조경태 의원은 만약 ..

이슈 2026.04.09

충북도지사 경선, '원점 회귀' 결정…모든 후보, 재도전 기회 얻다

충북도지사 경선, '원점 회귀' 결정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충북도지사 경선과 관련하여 최초 등록 시점으로 돌아가 경선을 다시 진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는 윤갑근 예비후보를 비롯해 법원의 컷오프 무효 결정을 받은 김영환 충북지사, 경선 불참을 선언했던 조길형 전 충주시장, 윤희근 전 경찰청장까지 모든 후보에게 재도전의 기회를 제공하는 결정입니다. 박덕흠 공천관리위원장은 "원점으로 돌아가는 것"이라며, 추가 공모가 아닌 기존 후보들을 대상으로 경선을 치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후보 사퇴 의사를 밝힌 김수민 전 의원은 이번 경선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청주시장 경선, 이범석 시장 재심 청구 수용공천관리위원회는 컷오프되었던 이범석 청주시장의 재심 청구를 받아들이기로 했습니다. 지역 선거 여건과 재..

이슈 2026.04.03

이재명 대통령, 초당적 협력 호소에도…국민의힘, 외면한 이유는?

위기 속 초당적 협력 요청이재명 대통령은 중동 전쟁 여파에 따른 비상 상황을 언급하며 "비상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따라 정부가 제출한 26조 2000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이 신속하게 통과될 수 있도록 "초당적 협력을 부탁한다"고 국회 시정연설에서 밝혔습니다. 국민의힘 의원들의 엇갈린 반응이 대통령의 연설이 끝난 후, 일부 국민의힘 의원들은 이 대통령과 인사를 나누기보다 서둘러 본회의장을 빠져나가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는 예산안 처리를 위한 대통령의 간곡한 요청에도 불구하고, 야당의 냉담한 반응을 보여주는 단적인 예시로 해석됩니다. 정치적 셈법, 민생보다 우선? 대통령의 초당적 협력 요청에도 불구하고 국민의힘 의원들이 자리를 피한 배경에는 복잡한 정치적 셈법이 작용했을 ..

이슈 2026.04.02

법원, 김영환 충북도지사 가처분 인용…국민의힘 공천 논란 재점화

김영환 충북도지사, 공천 배제 효력 정지 가처분 인용법원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공천에서 컷오프(경선 배제)된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제기한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였습니다. 서울남부지법 민사합의51부는 '컷오프 후 후보 추가 공모는 국민의힘 당규 위반이자 재량권을 벗어난 것'이라고 판시하며, 공천 과정의 객관성과 공정성에 중대한 하자가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이에 따라 김 지사는 다시 경선 레이스에 합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공천 과정의 절차적 하자 지적재판부는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김 지사를 컷오프하는 과정에서 당헌·당규 규정을 위반했거나 본질적 내용을 침해한 중대한 하자가 있다고 보았습니다. 특히, 이미 공천 신청 공고, 접수, 명단 공고, 자격심사까지 마친 상태에서 김 지..

이슈 2026.04.01

이정현 공관위원장 전격 사퇴, 국민의힘 공천 후폭풍 예고

이정현 공관위원장, 돌연 사퇴 선언국민의힘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31일 공관위원 전원과 함께 일괄 사퇴를 발표했습니다. 경기지사 후보를 제외한 광역단체장 공천 절차를 마무리한 뒤, 재보선 공천과는 다른 차원에서 당 지도부와 논의 끝에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컷오프 후폭풍에도 불구하고 공관위의 결정을 존중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줍니다. 새로운 도전을 위한 발걸음이정현 위원장은 공관위원장직 임무를 마치고 새로운 도전을 예고했습니다. 특히 전남광주특별시장 출마 가능성을 시사하며, 앞으로 정치적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그의 사퇴는 단순한 자리 내려놓음이 아닌, 새로운 비전을 향한 결단으로 해석됩니다. 장동혁 대표, 이정현 위원장 결단 존중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정현 공관..

이슈 2026.03.31

한동훈, 이재명 대통령 향해 쓴소리: "방송 조지면 나라 꼴이 어떻게 되나"

한동훈, 이재명 대통령의 방송 보복 비판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쿠팡플레이 예능 프로그램 'SNL 코리아 시즌8'에 출연하여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쓴소리를 냈습니다. 이 대통령이 과거 자신에게 불리한 방송을 했다는 이유로 해당 방송국에 사과를 요구한 것에 대해, 한 전 대표는 "정치를 좀 대승적으로 하시라"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그는 "대통령이 된 뒤 예전에 자기에게 불리한 방송을 했다고 그것을 조지면 나라 꼴이 어떻게 되겠냐"고 반문하며, 이러한 행태가 나라를 퇴행시키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는 이 대통령이 최근 SNS를 통해 SBS를 공개 저격한 사건과 맞물려 주목받고 있습니다. SNL 코리아, 정치 풍자 속 '빌런 남자친구' 질문이날 방송에서 배우 김민교는 "연애하다가 불리한 소..

이슈 2026.03.30

유승민, 경기도지사 출마 제안에 '선 긋기'...이정현 러브콜에도 '불출마' 고수

유승민, 경기도지사 출마 제안에 '일축'국민의힘의 거듭된 경기도지사 후보 출마 요구에 대해 유승민 전 의원이 다시 한번 불출마 의사를 명확히 했습니다. 유 전 의원은 기자들에게 이미 자신의 입장을 충분히 밝혔다고 강조하며, 경기도지사 출마 의사가 없음을 분명히 했습니다. 그는 당의 변화 여부와 관계없이 출마할 생각이 없다는 점을 재차 강조하며 선을 그었습니다. 이정현 공관위원장의 공개 러브콜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유승민 전 의원에게 공개적으로 경기도지사 출마를 제안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페이스북을 통해 경기도는 단순한 행정 경험을 넘어 대한민국 경제를 설계해본 인물의 결단이 필요하며, 유 전 의원이 나서면 당장 출범할 수 있다고 언급하며 러브콜을 보냈습니다. 이는 유 전 의원의 정치적 역량..

이슈 2026.03.29

한동훈, SNL서 '팩트'로 쏘아 올린 쓴소리: 방송국 조진 이재명부터 몰상식 추미애까지

SNL 출연 한동훈, 이재명 대통령 '그알' 비판에 직격탄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이 자신에 대한 조폭 연루설을 보도한 SBS 시사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를 공개 비판한 것에 대해 "정치를 좀 대승적으로 하시라"고 일침을 가했습니다. 쿠팡플레이 예능프로그램 'SNL 코리아 시즌8'에 출연한 한 전 대표는 대통령이 권한을 잡았다고 해서 자신에게 불리한 보도를 한 방송국을 공개적으로 비판하는 것은 '나라를 퇴행시키는 행위'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대통령씩이나 돼서 뒤끝 남아서, 그것도 상당 부분이 팩트로 드러난 정상적인 방송을 그렇게 힘으로 누르려고 들면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동훈, 'SNL'서 정치 풍자… "백수 돼야 할 것 같다"이날 방송에서 한 전 대표는 배우 김민교로..

이슈 2026.03.29

민주당 '범죄자 전성시대' 논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의 직격탄

국민의힘, 민주당 '출마 예정자' 맹비난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더불어민주당의 6·3 지방선거 동시 재·보궐선거 출마 예정자들을 향해 '범죄자 전성시대'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특히 통일교 의혹 수사를 받는 전재수 의원, 전당대회 돈봉투 사건의 송영길 전 의원, 뇌물 혐의로 2심에서 징역형을 받은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을 직접 거론하며 민주당의 '오만함'을 지적했습니다. 장 대표는 이러한 행태를 국민들이 심판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전재수 의원, '하드디스크 밭두렁' 비판장동혁 대표는 통일교 의혹 수사와 관련하여 전재수 의원이 '하드디스크를 밭두렁에 버렸다'고 언급한 점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이는 의혹을 은폐하려는 시도로 해석될 수 있으며, 국민적 신뢰를 저해하는 행위로 지적받고 있습니다. ..

이슈 2026.03.29

장동혁, '추경' 비판하며 지방선거 심판론 제기

국민의힘, 정부 추경 추진에 강한 비판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정부의 추가 재정 투입, 이른바 '전쟁 추경' 추진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장 대표는 추가 재정 투입이 민생 안정보다는 물가와 환율을 더욱 자극할 수 있다고 지적하며, 이번 지방선거에서 이재명 정부의 경제 정책을 심판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는 정부의 경제 정책 방향에 대한 국민의힘의 우려를 대변하는 발언입니다. 경제 상황 진단과 정부 대응 비판장 대표는 한국 경제가 이미 스태그플레이션에 진입했다는 분석이 나온다고 진단했습니다. 급등한 유가와 원자재 가격에 고환율까지 겹쳐 공장은 멈추고 물가는 수직 상승하는 상황을 언급하며, 정부의 대응이 '추경'에만 치우쳐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는 위기 상황에서 정부의 실질적인 경제 운용 능력..

이슈 2026.03.28

배현진 의원, '박원순 시즌2' 경고하며 장동혁 대표에 직격탄 날린 이유

서울 시민, '박원순 시즌2' 원치 않아…선거 해볼 만하다국민의힘 서울시당위원장 배현진 의원은 서울 시민들이 과거 박원순 전 시장 시대로 돌아가기를 원하지 않을 것이라며, 서울 지역 선거는 충분히 해볼 만하다고 전망했습니다. 오세훈 시장을 비롯한 국민의힘 인재풀이 민주당을 압도하며, 특히 주택 정책과 생활 인프라 조성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고려할 때 '박원순 시즌2'를 상징하는 민주당 후보들에게는 부담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이는 서울 시민들이 현명한 선택을 할 것이라는 기대감을 반영합니다. 중앙당 지도부의 '방해' 없어야…장동혁 대표에 쓴소리배현진 의원은 서울 선거 승리를 위한 전제 조건으로 국민의힘 중앙당 지도부와 공관위의 '방해'가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장동혁 대표를 ..

이슈 2026.03.25

이란 대사, 한국인 우선 대피 약속…중동 긴장 속 외교적 노력 빛나

이란 대사, 국회 방문…'한국인 안전 최우선' 약속중동 지역의 긴장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사이드 쿠제치 주한 이란대사가 국회를 방문하여 외교통일위원회와 비공개 면담을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이란 측은 호르무즈 해협을 통항하는 우리 선박의 안전 보장과 더불어, 현지 교민 보호에 대한 한국 측의 요청에 '한국인을 손님으로 생각하며, 원할 경우 우선적으로 안전한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협조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는 중동 정세 불안 속에서 한국인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겠다는 의미로 해석됩니다. 호르무즈 해협 통항 자유 및 교민 안전 보장 요청국회 외교통일위원회는 이란 대사에게 호르무즈 해협에 고립된 우리 선박 26척과 선원 180여 명의 안전한 통항을 보장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또한..

이슈 2026.03.25

국민의힘, 법사위원장직 반환 촉구…“상임위원장 100% 독식은 역사적 퇴행”

국민의힘, 법사위원장직 반환 요구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의원의 사임으로 공석이 된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자리를 제1야당인 국민의힘에 넘겨야 한다고 재차 촉구했습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참여정부 당시 최고의 정치 개혁으로 17대 국회 원 구성에서 국회의장은 제1당이, 법사위원장은 제2당이 가져가는 전통을 만든 것을 언급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는 다수당 스스로 입법 독재를 방지하고 견제와 균형의 의회주의 전통을 확립하려는 노력의 일환입니다. 40년 의회주의 전통, 87년 민주화 이후 확립송언석 원내대표는 민주당 내에서 '야당의 민생 발목'을 이유로 국회 상임위원장 여야 배분 재검토 목소리가 나오는 것에 대해 비판했습니다. 그는 상임위원장 배분의 전통이 40년 전인 87년 민주화 이후 13대 국..

이슈 2026.03.24

조갑제, 국민의힘 공천 결정에 쓴소리… "주호영 배제는 윤석열 노선 고수 선언"

국민의힘 공천, 논란의 중심에 선 주호영·이진숙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대구시장 후보 경선에서 주호영 의원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을 컷오프(경선 배제)하고 추경호 의원 등 6명을 경선 후보로 확정했습니다. 이는 '윤석열 노선 고수' 선언이라는 강도 높은 비판이 제기되었습니다. 보수 논객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윤석열과 절연한다는 당이 추경호 의원을 컷오프 시키지 않고 윤석열 노선을 비판하는 6선 의원(주호영)을 컷오프 시킨 것은 윤석열 노선을 고수하겠다는 선언에 다름 아니다"라고 직격했습니다. 이는 당의 공천 결정이 정치적 노선을 명확히 보여주는 행위라는 지적입니다. 경쟁력 있는 후보 배제, 결과는 김부겸 유리하게?조 대표는 이번 경선 후보 6인 결정이 주호영 의원의 ..

이슈 2026.03.23

대구시장 경선, 6인 확정! 주호영·이진숙 컷오프, 그 이유는?

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 후보 6인 확정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했던 주호영 의원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을 포함한 3명의 예비후보를 공천에서 배제(컷오프)했습니다. 이에 따라 윤재옥, 추경호, 최은석, 유영하 의원과 이재만 전 대구 동구청장, 홍석준 전 의원까지 총 6명의 후보가 경선을 치르게 되었습니다. 이정현 공관위원장은 이번 결정을 '대한민국 정치 전체를 살리는 선택'이라고 강조하며, 배제된 후보들에게 더 큰 역할을 요청하는 책임 있는 결정임을 밝혔습니다. 이들은 행정 및 산업 현장 경험을 갖춘 후보들로, 실질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경쟁을 펼칠 것으로 기대됩니다. 컷오프 결정 배경과 '책임 있는 선택'이정현 공관위원장은 주호영 의원과 이진숙 전 위원장을 컷오프한 이유에 대해 ..

이슈 2026.03.22

정청래, '미국식' 상임위원장 독식 선언: 민주당, 후반기 국회 책임 맡는다

민주당, 후반기 원 구성 '상임위원장 100% 독식' 선언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국회 후반기 원 구성을 앞두고 모든 상임위원장을 민주당에서 맡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는 현재 국민의힘이 맡은 상임위원회가 제대로 가동되지 않는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민생 법안 처리를 가속화하고 국정 발목 잡기를 막겠다는 의지를 피력한 것이다. 국민의힘의 '국정 발목 잡기' 비판정 대표는 국민의힘이 위원장을 맡은 상임위원회가 민생 법안 처리를 지연시키며 '국정 방해'와 '국정 발목 잡기'를 일삼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러한 상황이 도를 넘었다고 판단하여, 민주당이 주도적으로 국회를 운영하겠다는 방침을 세운 것으로 보인다. 미국식 원 구성 모델 제시정 대표는 미국의 사례를 들며, 의회에서 다수당이 모든 ..

이슈 2026.03.22

검찰청 폐지 후폭풍: 중수청법 통과와 '필버 정국'의 격랑

중대범죄수사청 설치법, 국회 본회의 통과오는 10월 검찰청을 대신할 '중대범죄수사청' 설치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이 법안은 법무부가 아닌 행정안전부 장관 소속으로, 검찰의 수사 기능 중 '6대 범죄' 수사를 이관받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합니다. 국민의힘은 이를 '견제받지 않는 수사 괴물 탄생'이라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국민의힘, 필리버스터로 '수사 괴물' 저지 나서국민의힘은 중대범죄수사청 설치법에 대해 '수사권이 정치권력의 통제를 받는 공간으로 옮겨지는 것'이라며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에 돌입했습니다. 하지만 더불어민주당은 다수 의석을 앞세워 24시간 만에 필리버스터를 강제 종결하고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이로써 설립 78년 만에 검찰청을 완전히 폐지하는 후속 법안 입법이 일단락되었습..

이슈 2026.03.22

날 선 공방 오간 국조특위 첫날, '이름 논란'부터 '정쟁'까지

국정조사 특위, 시작부터 삐걱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특별위원회(국조특위)가 첫 회의부터 여야 간의 팽팽한 신경전으로 시작되었습니다. 민주당, 조국혁신당, 진보당 의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서영교 민주당 의원이 위원장으로 선출되었으나, 뒤늦게 참석한 국민의힘 의원들은 일방적인 진행에 강하게 항의했습니다. 특히 서영교 위원장이 나경원 의원에게 '나경원 의원 앉으세요'라고 하자, 나 의원은 '이름 함부로 부르지 마세요'라고 불편함을 표했고, 이에 서 의원은 '그럼 뭐라고 불러요? 너경원이라고 불러요?'라고 받아치며 설전이 오갔습니다. 국민의힘, '이재명 죄 지우기 특위'라 비판회의장에 뒤늦게 합류한 국민의힘 의원들은 조사 대상 선정 등에 항의하며 회의장을 떠났습니다. 이후 ..

이슈 2026.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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