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오인 사용으로 인한 안구 손상 사례 분석일회용 인공눈물과 유사한 용기에 담긴 세럼·앰플 화장품을 눈에 잘못 사용하는 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은 이러한 사고를 예방하고자 관련 업체들에 제품 개선을 권고했습니다.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인공눈물로 오인하여 안구에 넣은 사례가 21건 접수되었으며, 이 중 화장품 오인 사례도 4건에 달했습니다. 소비자 안전을 위한 개선 조치 및 권고 사항소비자원은 주요 온라인 플랫폼에서 판매되는 제품을 조사하여 4개 업체의 세럼·앰플 화장품이 인공눈물과 혼동하기 쉬운 용기에 담겨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개선 권고를 받은 3개 업체는 해당 제품의 생산을 중단하기로 결정했으며, 나머지 1개 업체는 용기 디자인을 변경할 계획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