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공영방송 리더들의 서울 집결KBS가 주최하는 세계공영방송총회(PBI)가 서울에서 성대하게 개막했습니다. 이번 총회에는 전 세계 30여 개 공영방송사의 CEO와 주요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국가 문화 발전을 위한 공영미디어의 역할'을 주제로 이틀간의 심도 깊은 논의가 펼쳐집니다. 재정적 어려움 속 국제적 연대 강조박장범 KBS 사장은 개막식에서 전 세계 공영방송사들이 직면한 어려운 현실을 언급하며 국제적 연대의 중요성을 역설했습니다. 특히 45년 이상 동결된 TV 수신료를 재정적 어려움의 대표적 사례로 제시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축사를 통해 공영미디어가 자국 문화를 지키고 세계와 소통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함을 강조하며, 이번 총회가 협력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