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반도체 시장 석권, SK하이닉스 역대 최고 실적 경신SK하이닉스가 인공지능(AI) 반도체의 핵심 부품인 고대역폭메모리(HBM)와 메모리 반도체 시장의 호조에 힘입어 지난해 47조 원이 넘는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창사 이래 최고 실적이며, 처음으로 삼성전자의 실적을 뛰어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SK하이닉스는 지난해 매출액 97조 1467억 원, 영업이익 47조 2063억 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46.8%, 101.2% 증가한 수치입니다. HBM 시장 선도, 엔비디아와의 협력 성과SK하이닉스는 2023년 세계 최대 AI 반도체 기업인 엔비디아에 고대역폭메모리 HBM3를 공급하기 시작하며 HBM 시장에서 삼성전자를 앞서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