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머니, 개인정보 유출로 5억 원대 과징금 부과교통카드 업체 티머니가 해커의 공격으로 회원 5만 명의 개인정보를 유출한 사실이 드러나, 개인정보보호위원회로부터 5억 3400만 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았습니다. 이는 개인정보보호법상 '안전조치 의무' 위반에 따른 조치입니다. 조사 결과, 해커는 특정 기간 동안 대규모 로그인 시도를 통해 회원 정보를 빼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유출된 개인정보와 금전적 피해 규모이번 개인정보 유출로 이름, 이메일 주소, 휴대폰 번호, 주소 등 5만 1691명의 민감한 개인정보가 해커에게 넘어갔습니다. 더욱 심각한 것은 유출된 계정 중 4131개 계정에서 약 1400만 원 상당의 T마일리지가 금전적으로 탈취되었다는 점입니다. 이는 단순 정보 유출을 넘어 실질적인 금전적 피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