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버스, 속도 논란 속 '행정 보완' 약속서울시가 역점 사업으로 추진 중인 한강버스 사업에서 선박들이 기준 속도를 충족하지 못한다는 감사 결과를 받아들고, 행정 보완 사항을 이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감사원은 한강버스 사업 전반의 적정성을 점검했으며, 특히 선박 속도 미달 문제를 주요 쟁점으로 다뤘습니다. 이는 시민들의 출퇴근 편의 향상이라는 사업 목적 달성에 대한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감사 결과, 속도 미달 사실 인지 후에도 운항 계획 수립감사 결과에 따르면, 서울시는 지난해 12월 선박들의 예상 속도가 14.5~15.6 노트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인지했음에도 불구하고, 대외적으로는 17노트로 발표하고 이를 기준으로 운항 계획과 시간표를 수립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감사원은 12척의 선박이 발표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