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하러 나섰다가 실종된 30대 남성광주에서 '운동하러 간다'는 말만 남기고 집을 나선 30대 남성 A씨가 무등산에서 실종되는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휴대전화마저 집에 두고 나와 가족들은 A씨의 행방을 알 수 없어 애를 태웠습니다. 경찰은 즉시 A씨의 동선을 파악하기 위해 CCTV 분석에 착수했습니다. A씨는 자택을 나와 쌍촌사거리 인근에서 택시를 타고 증심사 방면으로 이동한 후, 새인봉 방향 무등산 등산로로 향한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경찰은 A씨가 산행 중 조난당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고 즉각 수색에 돌입했습니다. 드론과 수색견 투입, 5일간의 끈질긴 수색경찰은 A씨가 이동했을 가능성이 있는 무등산 일대를 중심으로 드론과 수색견까지 투입하며 대대적인 수색 작전을 펼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