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파 <목격자들>, 사회적 의제 기록의 사명
뉴스타파 은 독립 다큐멘터리 창작자들과 함께 2015년부터 인권, 노동, 경제, 생태, 역사 등 폭넓은 주제를 다룬 200여 편의 다큐멘터리를 제작해왔습니다. 기존 언론이 외면하거나 다루기 어려운 사회적 의제를 충실히 기록하고 시민들과 공유하는 것이 의 사명입니다.

<세상은 그렇게 끝난다>, '유죄의 기록' 선언
정윤석 감독의 는 '본 영화는 유죄의 기록이다'라는 선언으로 시작합니다. 정 감독은 2025년 1월 서울서부지법 현장을 취재하다 극우 시위대와 함께 체포되었고, 1년여의 재판 끝에 지난 5월 3일 대법원 판결로 최종 '유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이는 카메라를 든 기록 행위가 죄가 되는 사회에 대한 비판적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민주주의 균열, 내란으로 정의하다
이 영화는 12·3 내란 이후의 시간을 따라가며 한국 사회 민주주의의 균열을 기록합니다. 감독은 권력이 언어를 왜곡하고 제도를 흔들며, 기록자의 카메라까지 '불법'으로 규정하는 과정 속에서 진행된 민주주의 붕괴를 내란으로 정의합니다. 이는 단순한 사건을 넘어선 구조적 문제를 지적합니다.

전주국제영화제 초청, '범죄자'는 누구인가
다큐멘터리는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 코리아시네마 부문에 초청되어 호평받았습니다. 감독이 현장을 기록하다 체포되어 유죄를 선고받은 기막힌 이야기는 관객들에게 누가 진정한 '범죄자'인지 질문을 던집니다. 이 다큐멘터리를 통해 우리 사회의 민낯을 함께 성찰하는 시간을 가져보시기 바랍니다.

기록은 죄가 될 수 없다: 민주주의의 현주소를 묻다
는 기록 행위가 유죄로 판결받는 현실을 통해 민주주의의 위기를 고발합니다. 권력의 왜곡과 제도의 붕괴 속에서 진실을 기록하는 행위의 의미를 되새기게 하는 작품입니다.

이 다큐멘터리에 대해 궁금하실 만한 점들
Q.정윤석 감독은 왜 체포되었나요?
A.2025년 1월 서울서부지법 현장을 취재하던 중 극우 시위대와 함께 체포되었습니다. 이는 기록 행위가 '불법'으로 규정될 수 있다는 감독의 문제의식과 연결됩니다.
Q.'12·3 내란'은 무엇을 의미하나요?
A.영화에서는 단순히 하루의 사건이 아닌, 권력이 언어를 왜곡하고 제도를 흔들며 기록자의 카메라를 불법으로 규정하는 과정 전체를 민주주의 붕괴로 정의하며 내란으로 보고 있습니다.
Q.이 다큐멘터리가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어떤 평가를 받았나요?
A.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 코리아시네마 부문에 초청되어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감독의 경험과 영화의 메시지가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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