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드라마 '닥터X'의 현실 왜곡 논란SBS 금토드라마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가 의료 고증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자신을 정형외과 의사라고 밝힌 한 누리꾼이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해당 드라마에 대한 심의를 요청했습니다. 이 누리꾼은 회진을 불필요한 잡무처럼 묘사하고 의료진을 무능한 악역으로 단순화하는 연출이 반복된다고 지적했습니다. 현직 의사의 문제 제기 및 심의 요청 이유심의를 요청한 누리꾼 A씨는 의료 현실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심어줄 수 있다고 판단하여 문제 제기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전문가로서 잘못된 인식이 굳어지는 것을 지켜볼 수만은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또한, SBS 측에도 의료 현실 왜곡과 의료인 묘사에 대한 우려를 표명한 바 있습니다. 드라마의 인기와 비판받는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