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제주행 발걸음 24만 5천 명 예상올해 설 연휴 기간, 약 24만 5천 명의 관광객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지난해 설 연휴 대비 6.0% 증가한 수치로, 특히 지난해 기상 악화로 인한 항공편 결항이 많았던 점을 고려하면 공급 확대에 따른 회복세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연휴 첫날인 13일과 14일에는 각각 4만 3천 명, 15일에는 4만 6천 명의 방문객이 몰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제주도는 이러한 관광객 증가에 대비하여 특별 치안, 교통, 소방 대책을 가동합니다. 항공·바닷길 모두 활기…공항 이용객 52만 명 전망항공편은 국내선 1263편, 국제선 171편으로 전년 대비 각각 8.5%, 37.9% 증가하며 공급석 또한 크게 늘었습니다. 이에 따라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