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심 무기징역, 서울구치소 수감 생활 지속12·3 비상계엄 사태 관련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서울구치소에서 수감 생활을 이어갑니다. 선고 후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의 2평대 독방으로 돌아갔으며, 형이 확정되기 전까지는 미결 수용자 신분으로 기존과 동일한 수감 생활을 유지합니다. 이는 형이 확정되면 일반 교도소로 이감되는 통상적인 절차와는 다른 상황입니다. 구치소에서의 하루: 식단과 수감 환경서울구치소로 복귀한 윤 전 대통령의 첫 저녁 식단은 들깨 미역국, 떡갈비 채소 조림, 배추김치, 잡곡밥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수감 방 내부에는 싱크대를 제외한 관물대, TV, 책상 겸 밥상, 식기, 변기가 갖춰져 있으며, 침대 대신 바닥에 이불을 깔고 생활합니다. 공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