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 계약, 기대와 우려 속 영입롯데 자이언츠는 2022시즌 후 FA 자격을 얻은 한현희를 3+1년 총액 40억원에 영입했습니다. 당시 롯데는 '높은 비중의 옵션으로 동기 부여와 함께 중장기적인 선발투수 확보'를 기대했습니다. 한현희 역시 결혼 후 달라진 모습으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하지만 그의 영입은 현재까지 대실패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기대 이하의 성적, 입지 축소한현희는 롯데 이적 첫 시즌 38경기에 등판해 6승 3홀드를 기록했지만, 12패와 5.34의 평균자책점으로 커리어 로우를 기록했습니다. 2년차 시즌에도 성적 반등은 없었고, 2024시즌에는 57경기에서 5승 3패 8홀드 평균자책점 5.19로 기대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팀 필요에 따라 선발과 불펜을 오갔지만, 2년 연속 부진으로 1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