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혹의 시작: 탄원서의 등장2024년 총선을 앞두고, 전직 동작구 구의원들이 김병기 의원에게 불법 정치자 자금 수수 의혹을 제기하는 탄원서를 제출했습니다. 이 탄원서는 이수진 전 의원이 제기한 의혹의 배경이 되었으며, 그 실체가 처음으로 드러났습니다. 탄원서에는 김 의원 측에 수천만 원을 건넸다가 수개월 뒤 돌려받았다는 내용이 담겨 있어,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 대한 조사가 불가피해 보입니다. 구체적인 증언: 돈을 건넨 시점과 방법탄원서에 따르면, ㄱ씨는 2020년 1월 김병기 의원 자택에서 2천만 원을 전달했으며, 6월 지역사무실에서 새우깡 쇼핑백에 1500만 원과 1만 원권 500만 원을 돌려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ㄴ씨 역시 2020년 3월 김 의원 측근 구의원을 통해 1천만 원을 전달한 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