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일 휴전안, '중요한 진전' 평가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중재국들이 제시한 이란과의 45일 휴전안에 대해 '충분하지는 않지만 중요한 진전'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백악관에서 열린 '부활절 달걀 굴리기' 행사에서 기자들과 만난 트럼프 대통령은 제안이 있었음을 확인하며, '매우 중요한 내용'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미국 언론은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포함한 중재안이 미국과 이란에 전달되었다고 보도했으나, 이란의 '일시적 휴전' 수용 불가 입장이 합의 도출의 불확실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트럼프, '7일 오후 8시' 최종 시한 못 박아트럼프 대통령은 '7일 오후 8시가 최종 데드라인이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명확히 답하며 협상의 최종 시한을 못 박았습니다. 그는 이란을 향해 '항복하고 싶지 않겠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