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강남권 아파트 분양가 급등 현상 분석서울 비강남권의 재개발 단지를 중심으로 전용면적 84㎡ 분양가가 30억원에 육박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는 강남권의 고가 분양 기록을 넘어서는 수준으로, 서울 아파트 시장의 가격 기준이 흔들리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흑석11구역의 '써밋 더힐' 전용 84㎡는 최고 29억7820만원으로 확정되어 역대 최고가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분양가 상승의 주요 원인과 배경이러한 분양가 상승의 주요 원인으로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지 않는 재개발 단지의 특성이 꼽힙니다. 분양가 상한제는 강남 3구와 용산구에만 적용되어, 비강남권 단지는 주변 시세, 물가 상승, 공사비 인상분을 비교적 자유롭게 반영할 수 있습니다. 조합과 시공사 간의 협의만으로 분양가가 결정되면서 강남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