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후 코스피, 10년 통계는 엇갈린 성적설 연휴 직후 코스피 등락률을 최근 10년간 분석한 결과, 상승과 하락이 각각 5회씩으로 나타나 '반반'의 성적을 보였습니다. 10년 평균 수익률은 -0.10%로 소폭 하락에 그쳤습니다. 이는 '명절이 끝나면 오른다'는 증시 속설이 통계적으로 뚜렷한 상관관계를 보이지 않음을 시사합니다. 한국거래소의 분석에 따르면, 설 연휴 직후 첫 거래일부터 5거래일간의 코스피 흐름은 상승과 하락이 정확히 절반씩 나뉘었습니다. 최고 상승률 기록한 2022년, 저가 매수세 유입최근 10년간 설 연휴 직후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해는 2022년으로, 당시 5거래일간 3.96% 상승했습니다. 이는 설 연휴 직전 5거래일 동안 6.03% 급락했던 것에 대한 저가 매수세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