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비례대표 당선 결과 번복 사태의 배경서울 송파 지역의 개표 결과가 뒤늦게 반영되면서 서울시의회 마지막 비례대표석의 당선인이 변경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당초 더불어민주당이 우위를 점했던 비례대표석이 국민의힘으로 뒤바뀌게 되었습니다. 이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있었던 송파구 일부 투표함의 개표가 지연되었기 때문입니다. 당선 결과 번복 과정 및 영향 분석어제(4일) 서울시의회는 비례대표 15석 중 더불어민주당 8석, 국민의힘 7석으로 당선 공고를 발표했으나, 오늘(5일) 송파구 투표함 개표 결과가 반영되면서 상황이 역전되었습니다. 보수세가 강한 잠실동 표가 추가되면서 국민의힘 비례대표 후보 8순위였던 위성찬 의원이 당선되었고, 더불어민주당 한기성 후보는 당선 명단에서 제외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