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텍스, '전한길 콘서트' 대관 전격 취소오는 3월 2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전한길 콘서트'의 대관 승인이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강력한 촉구로 전격 취소되었습니다. 김 지사는 페이스북을 통해 '윤 어게인' 극우 세력의 활동을 경기도에서 용납할 수 없다고 밝히며 대관 취소를 요구했습니다. 킨텍스는 사회적 통념상 수용하기 어려운 행사에 대해 장소 배정을 제한할 수 있다는 규정을 근거로 대관 취소를 통보했습니다. 출연진, 행사 성격 몰랐다 주장하며 불참 선언당초 '3.1절 기념 자유음악회'로 홍보되었던 이 행사에는 이재용 전 MBC 아나운서, 가수 태진아, 윤시내 등이 출연진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이 전 아나운서와 태진아 측은 행사 성격을 제대로 알지 못했으며, 정치적 행사로 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