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볼라 확산 현황 및 심각성 분석콩고민주공화국(DRC)의 에볼라 확산세가 여전히 통제되지 않고 있으며, 감염이 국경지대로까지 번지고 있어 경계 강화가 필요합니다. 누적 확진자는 7733명, 사망자는 3732명에 달하며 이는 역대 에볼라 발생 중 두 번째로 큰 규모입니다. 승인된 백신과 치료제가 없는 분디부교형 바이러스의 특성상 대응이 더욱 까다롭습니다. 대응의 어려움과 확산 우려가장 큰 피해 지역인 이투리주를 포함하여 총 7개 주 63개 보건구역으로 감염이 확산되었습니다. 대표적 감염지인 북키부주에서는 정규 에볼라 치료시설의 병상이 부족하여 신규 환자 상당수가 표준시설 밖에서 치료받고 있으며, 이는 진단과 치료 지연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국경을 넘나드는 인구 이동이 잦은 접경지역 특성상 주변국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