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패션계 이야기, 논란의 중심에 서다오는 29일 한국에서 세계 최초 개봉을 앞둔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가 작품 속 중국인 캐릭터 묘사를 둘러싸고 거센 비판에 직면했습니다. 중화권 매체들은 영화에 등장하는 중국계 조수 캐릭터 '친저우(秦味)'가 중국인 비하 표현과 유사한 이름과 외모로 묘사되어, 노골적인 반중 문화 차별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일부에서는 보이콧 움직임까지 감지되고 있어, 영화의 흥행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캐릭터 '친저우', 왜 논란의 중심에 섰나?논란의 핵심은 중국계 미국인 배우 선위톈이 연기한 캐릭터 '친저우'의 설정입니다. 예고편에서 그는 화려함과는 거리가 먼 촌스러운 체크무늬 옷, 두꺼운 안경, 단정치 못한 헤어스타일, 사회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