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여성을 위한 '공공생리대' 사업 시작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모든 여성이 생리대를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는 '공공생리대 드림' 시범사업이 올 하반기부터 시작됩니다. 성평등가족부는 전국 10개 기초지방자치단체의 주민센터, 보건소, 도서관, 복지관 등에 생리대를 비치하여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이는 기존의 취약계층 여성청소년 대상 바우처 지원 방식에서 모든 여성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직접적인 물품 비치 방식으로 전환하는 중요한 변화입니다. 정부는 이 사업에 3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며, 내년부터는 지자체와 중앙정부가 예산을 분담하여 본 사업으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생리대 보편 지원, 국민적 공감대 형성이번 공공생리대 사업은 지난해 이재명 대통령이 지적한 높은 생리대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