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 그리고 삼성 라이온즈의 겨울낭만은 계속된다. 최형우의 복귀에 이어, 삼성 라이온즈는 '왕조의 3루수' 박석민을 퓨처스 타격코치로 영입하며 팬들의 가슴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이번 스토브리그에서 삼성은 그 누구보다 뜨거운 행보를 보이며, 팬들에게 잊을 수 없는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최형우는 2002년 삼성 유니폼을 입고 2016년 KIA로 이적하기 전까지 삼성의 핵심 타자로 활약했다. 그리고 9년 만에 대구로 돌아와 팬들의 향수를 자극했다. 왕조를 함께 일군 두 영웅의 귀환삼성은 5일 코치진 개편을 통해 박석민 전 두산 베어스 1군 타격코치를 퓨처스 타격코치로 선임했다. 율하초-경복중-대구고 출신인 박석민 코치는 2004년 삼성에 입단하여 공수 양면에서 맹활약하며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