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단보도 사고, 아이는 코뼈 골절…가해자 측 태도 '공분'서울 강동구 고덕동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5살 아이가 자전거를 타고 오던 중학생과 충돌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아이는 코를 크게 다쳐 나흘간 코피를 흘리는 등 큰 고통을 겪었습니다. 하지만 더욱 충격적인 것은 사고 이후 가해 학생 측의 태도였습니다. 피해 아동의 아버지 A 씨는 소셜미디어에 '자신의 아들이 횡단보도에서 자전거를 타던 중학생에게 부딪혀 넘어졌다'는 글을 올리며 도움을 호소했습니다. 적반하장 '자전거 수리비 요구'…CCTV 언급하며 책임 회피피해 아동 아버지 A 씨가 공개한 문자 메시지에 따르면, 중학생 어머니는 오히려 '아이가 자전거 도로로 가는데 아이가 갑자기 뛰어들었다'며 피해 아동에게 과실이 있다는 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