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P 진료실 직원 폭행 및 상습 폭언강남의 한 유명 치과병원장이 VIP 진료실에서 직원의 정강이를 발로 걷어차는 등 폭행을 일삼고, '저능아', '쓰레기들'과 같은 상습적인 폭언을 해온 사실이 고용노동부 특별근로감독 결과 드러났습니다. 해당 병원은 임플란트 진료 전문성으로 유명세를 탔으나, 직원들에게는 지옥 같은 근무 환경을 제공했습니다. 노동부는 이 병원에서 근로기준법상 폭행, 임금체불 등 총 6가지 위법 행위를 확인했습니다. '위약 예정' 확인서와 퇴사 직원 협박이 병원장은 퇴사 통보 시 위약금을 요구하는 '위약 예정' 확인서를 총 89장 작성했으며, 퇴사한 직원 39명에게는 180만 원을 배상하라고 협박하는 내용증명까지 보냈습니다. 입사 이틀 만에 퇴사한 직원에게는 2일치 급여의 7배가 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