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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준 감독, '리바운드' 흥행 실패 후 펑펑 울었던 날들…김은희 작가도 눈물 펑펑

부탁해용 2026. 2. 5.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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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 '리바운드' 흥행 실패 후 겪은 깊은 슬픔

장항준 감독이 과거 개봉했던 영화 '리바운드'의 아쉬운 흥행 성적에 대해 솔직한 심경을 털어놓았습니다. 5년 동안 준비한 작품이 기대만큼의 결과를 얻지 못했을 때, 그는 마치 농부가 1년 농사를 망쳤을 때와 같은 절망감을 느꼈다고 고백했습니다. 실시간으로 집계되는 전국 관객 수치를 보며 '참담함'을 느꼈고, 결국 '진짜 펑펑 울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그의 연출 인생에서 처음 겪는 깊은 슬픔이었다고 회상했습니다.

 

 

 

 

눈물 속에서 발견한 따뜻한 위로와 행복

결과에 대한 좌절감으로 지인들에게 전화해 울음을 토로했던 장항준 감독은, 한 지인의 재치 있는 농담에 웃음을 터뜨리기도 했습니다. 그는 '감독님, 너무 외람되지만 이제 눈물 자국 생긴 몰티즈 되신 거예요?'라는 말에 빵 터졌다며, 힘든 순간에도 유머를 잃지 않는 주변 사람들에게 감사함을 표했습니다. 또한, 개봉 첫날 울었던 자신과 아내를 보며 딸까지 함께 울었던 날, '이렇게 울어주는 사람이 있어서 난 너무 행복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다'며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겼습니다.

 

 

 

 

신작 '올빼미'에 대한 기대와 부담감

장항준 감독은 신작 '올빼미'에 박지훈, 유해진, 유지태 등 쟁쟁한 배우들이 출연하는 것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김은희 작가가 '오빠 이제 변명거리가 없어'라고 말할 정도로 완벽한 캐스팅에 대해, 그는 '구멍이 없다'며 오히려 기대에 따른 중압감을 느낀다고 토로했습니다. 이번 작품이 잘 되지 않으면 온전히 자신의 탓이라는 생각이 들어 잠을 설치게 된다고 덧붙였습니다.

 

 

 

 

과거와 달라진 책임감, '관객 탓'에서 '내 탓'으로

과거에는 흥행 부진의 이유를 '관객 탓'으로 돌리기도 했다는 장항준 감독의 솔직한 발언은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하지만 신작 '올빼미'에 대한 막중한 책임감은 그를 더욱 겸손하게 만들었습니다. 완벽한 배우진과 함께하는 만큼, 이번에는 관객의 선택에 맡기기보다 자신의 연출 역량으로 승부를 보겠다는 의지를 다지고 있음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감독의 눈물, 가족의 위로, 그리고 새로운 도전

장항준 감독이 전작 '리바운드'의 흥행 실패 후 겪었던 깊은 슬픔과 가족의 따뜻한 위로, 그리고 신작 '올빼미'에 대한 기대와 부담감을 솔직하게 이야기했습니다. 과거와 달리 '내 탓'이라는 책임감을 느끼며 새로운 도전에 임하는 그의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장항준 감독에 대해 더 궁금하신 점들

Q.'리바운드' 개봉 당시 가장 힘들었던 점은 무엇이었나요?

A.5년 동안 준비한 작품이 기대만큼의 결과를 내지 못해 참담함을 느꼈고, 결국 펑펑 울 정도로 힘들었다고 합니다.

 

Q.신작 '올빼미'에 대한 부담감이 큰 이유는 무엇인가요?

A.박지훈, 유해진, 유지태 등 훌륭한 배우들이 출연하여 '변명거리가 없다'는 생각에, 흥행 실패 시 온전히 자신의 탓이라는 중압감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Q.힘든 시기에 가족의 위로가 어떤 의미였나요?

A.자신과 아내가 우는 것을 보고 딸까지 함께 울었던 날, '이렇게 울어주는 사람이 있어서 난 너무 행복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며 큰 위로를 받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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