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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시린 그리움, 구준엽의 눈물...故 서희원을 향한 27년의 사랑

부탁해용 2026. 2. 5.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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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론 강원래가 전한 구준엽의 안타까운 근황

남성 듀오 클론 멤버 강원래가 먼저 떠나보낸 서희원을 향한 구준엽의 깊은 슬픔을 전해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강원래는 자신의 SNS를 통해 구준엽의 사진과 함께 추모식 당시의 먹먹했던 상황을 공개했습니다. 앞서 대만에서는 서희원의 1주기를 맞아 추모 동상 제막식이 진행되었으며, 이 조각상 제작에는 남편인 구준엽이 직접 참여했습니다. 구준엽은 27년 전 서희원에게 선물 받았던 코트를 입고 등장해 보는 이들의 마음을 더욱 아리게 했습니다.

 

 

 

 

종이에 새겨진 이름, '희원아'

강원래는 구준엽이 행사장 대기실에서 한국 가수 노래를 반복해 들으며 눈물을 흘렸다고 전했습니다. 그는 종이에 무언가를 계속 적고 있었다며, 행사가 끝난 뒤 발견한 종이에는 '서희원, 희원아'라고 적혀 있었다고 덧붙였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휴지에 고인의 이름을 빼곡하게 적은 구준엽의 친필이 담겨 있었으며, 야윈 모습으로 고개를 숙인 그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마음을 더욱 먹먹하게 만들었습니다. 당시 구준엽이 듣고 있던 김나영의 '봄 내음보다 너를' 가사 일부도 함께 공개되어 그의 애틋한 마음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외계인이라 불린 그녀, '희원의 영원한 궤도'

지난 2일 대만 진바오산 추모공원에서는 서희원 1주기 추모 조각상 ‘희원의 영원한 궤도’ 제막식이 열렸습니다. 현장에는 구준엽을 비롯해 고인의 가족과 지인들이 참석했습니다. 구준엽은 '희원이만의 갤럭시를 만들어주고 싶었다'며 조각상 제작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그는 늘 자신을 외계인이라고 말했던 서희원의 독특한 면모를 회상하며 그녀를 향한 그리움을 표현했습니다.

 

 

 

 

23년 만의 재회, 그리고 갑작스러운 이별

구준엽과 서희원은 1998년 교제하다 결별했지만, 23년 만에 다시 만나 2022년 혼인신고를 하며 많은 이들의 축복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서희원은 지난해 일본 가족 여행 중 폐렴 합병증으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습니다. 현재 구준엽은 고인의 묘지를 꾸준히 찾으며 추모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팬들 사이에서는 걱정과 응원의 목소리가 동시에 이어지고 있습니다.

 

 

 

 

깊은 슬픔 속에서도 이어지는 사랑

구준엽은 故 서희원의 1주기를 맞아 직접 조각상 제작에 참여하며 깊은 그리움을 표현했습니다. 27년 전의 코트를 입고, 종이에 이름을 새기며 흘린 눈물은 두 사람의 애틋했던 사랑을 보여줍니다. 비록 갑작스러운 이별로 슬픔에 잠겨 있지만, 그의 곁을 지키며 추모를 이어가는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팬들의 마음을 담은 질문들

Q.구준엽 씨의 건강 상태는 괜찮은가요?

A.팬들 사이에서 구준엽 씨의 야윈 모습에 대한 걱정과 함께 치료 및 주변의 도움이 필요해 보인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충분히 슬퍼할 시간을 주어야 한다는 반응도 있습니다.

 

Q.서희원 씨는 어떤 분이셨나요?

A.서희원 씨는 구준엽 씨와 23년 만에 재회하여 결혼했지만, 안타깝게도 지난해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습니다. 구준엽 씨는 그녀를 '외계인'이라고 불렀다고 회상했습니다.

 

Q.추모 동상 제작은 구준엽 씨가 직접 했나요?

A.네, 구준엽 씨가 직접 추모 동상 제작에 참여했습니다. '희원이만의 갤럭시를 만들어주고 싶었다'는 말로 그녀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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