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굿둑 개방 논의의 시작: 정부의 움직임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 중 하나인 금강·영산강 하굿둑 개방 논의가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하구 생태계 복원을 위해 민관 협의체가 구성되는 등 정책 실행에 속도가 붙고 있지만 농업계에선 농업용수 공급에 영향을 주지 않도록 신중한 추진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환경부는 9월 3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금강·영산강 하구 복원 협의체 출범 회의’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논의를 시작했습니다. 이는 새 정부 국정과제에 ‘4대강 자연성 및 한반도 생물다양성 회복’이 포함된 데 따른 움직임입니다. 정부의 계획: 하천 관리와 생태 복원정부는 국정과제 세부 과제로 ‘자연친화적 하천관리’를 추진하겠다고 밝히며 ▲낙동강 하굿둑 개방 확대 ▲금강·영산강 하구 생태계 복원방안 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