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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관저 골프연습장, '초소 공사' 위장…진실 은폐 의혹 증폭

부탁해용 2026. 1. 30.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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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관저 골프연습장, 사실로 드러나

윤석열 정부 당시 대통령 관저에 골프연습장이 설치된 의혹이 감사원 감사 결과 사실로 확인되었습니다당초 대통령경호처는 이를 부인하며 창고라고 주장했으나, 추가 감사에서 인조 잔디 매트와 타격 방향 표시 천, 거울 등이 설치된 골프연습장임이 밝혀졌습니다공사 당시 '초소 공사'로 서류를 조작하는 등 은폐 시도가 있었던 것으로 드러나 파장이 예상됩니다.

 

 

 

 

경호처 주도 불법 공사 및 서류 조작 정황

감사원에 따르면, 해당 골프연습장 공사는 2022년 5월 김용현 당시 경호처장의 지시로 경호처가 주도했습니다외부에서 공사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도록 나무로 가림막을 설치했으며, 내부 문건에는 '초소 조성 공사'로 허위 기재한 사실이 확인되었습니다행정안전부의 토지 사용 승인 및 기획재정부의 승인 절차도 거치지 않은 명백한 위법 사항입니다.

 

 

 

 

1억 원대 공사비, 유령 건물에 집행되다

부동산 등기조차 되지 않은 '유령 건물'에 1억 원이 넘는 공사비가 집행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공사비는 대통령경호처 예비비로 충당되었으며, 공사를 맡은 현대건설이 하도급을 주고 재하청하는 과정에서 해당 업체는 1억 9천만 원의 손실을 떠안기도 했습니다이는 명백한 예산 집행의 부당성을 보여줍니다.

 

 

 

 

고가 시설물 설치 및 감사 결과

골프연습장 외에도 관저 현장 조사 과정에서 173만 원 상당의 캣타워, 1484만 원 상당의 히노키 욕조, 336만 원 상당의 다다미 바닥 설치 등 고가 시설물 설치 사실도 확인되었습니다감사원은 총 11건의 위법·부당 사항을 적발하여 관련 기관에 징계 처분 등을 통보했습니다.

 

 

 

 

진실은폐 의혹, 국민적 공분

대통령 관저 내 골프연습장 설치와 이를 숨기기 위한 서류 조작 정황이 드러나면서, 국민적 공분이 커지고 있습니다감사원의 철저한 조사와 책임자 처벌이 요구되는 상황입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골프연습장 설치는 합법적인 절차를 거쳤나요?

A.아니요, 감사원 감사 결과 행정안전부 및 기획재정부의 승인 절차를 거치지 않은 불법 공사로 확인되었습니다.

 

Q.공사 비용은 어떻게 충당되었나요?

A.대통령경호처 예비비로 1억 원이 넘는 공사비가 집행되었습니다.

 

Q.이 사안에 대한 후속 조치는 어떻게 되나요?

A.감사원은 11건의 위법·부당 사항에 대해 관련 기관에 징계 처분 등을 통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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