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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담 교수 임용 논란: 채용 중단과 재지원 의혹 파헤치기

부탁해용 2026. 1. 30.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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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담, 인천대 교수 채용 1차 심사 탈락 후 절차 중단

유승민 전 의원의 딸 유담 씨가 2025년 1학기 인천대학교 경영학부 국제경영학과 전임교원 채용에 지원했으나 서류 미비로 1차 심사에서 탈락했습니다. 당시 채용 공고는 박사학위 소지자 또는 예정자를 요건으로 했으나, 유 씨는 증빙 서류를 제출하지 않아 대상에서 제외되었습니다. 더욱이 유 씨가 탈락한 후, 인천대는 유효 지원자가 2명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해당 채용 절차를 중단하기로 의결했습니다. 이는 적임자가 없다는 판단 하에 채용을 중단하는 일반적인 경우와는 다른 상황으로, 의혹을 증폭시키고 있습니다.

 

 

 

 

유효 지원자 2명 심사 기회 박탈, 경찰 수사 기대

인천대학교가 2025학년도 1학기 경영학부 전임교원 채용 심사를 중단하며 작성한 '불추천 사유서'에 따르면, 당시 전략·국제경영 분야 요건을 충족하는 유효 지원자는 2명으로 파악되었습니다. 하지만 대학 측은 이 두 명의 지원자만으로는 채용 심사를 진행하기 어렵다고 판단하여 절차를 중단했습니다. 이에 대해 진선미 의원은 "유효 지원자 두 명의 심사 기회를 박탈했다"며 의문을 제기하고, "유담 씨를 염두에 둔 채용이었는지 경찰 수사를 통해 철저히 밝혀지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단순한 채용 절차상의 문제를 넘어, 특정 인물을 위한 특혜 의혹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다음 학기 무역학부 임용, 특혜 의혹 재점화

유담 씨는 직전 학기 경영학부 채용에서 탈락한 후, 같은 해 2학기 인천대 무역학부 전임교원 채용에 다시 지원하여 합격했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유 씨가 직전 학기에 지원했던 경영학부 국제경영 분야는 이후에도 전임교원 채용을 진행하지 않았다는 사실입니다. 이러한 일련의 과정은 유 씨의 교수 임용을 둘러싼 특혜 의혹을 더욱 짙게 만들고 있습니다. 유 씨는 동국대 법학과 졸업 후 연세대 경영학 석사, 고려대 경영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인천대 무역학부에서 국제경영 분야 강의를 맡고 있습니다.

 

 

 

 

경찰 수사 착수, 논문 표절 의혹까지 불거져

유 씨의 교수 임용 특혜 의혹과 관련하여 경찰 수사가 진행 중입니다. 최근 인천대에 대한 압수수색이 이루어졌으며, 영장에는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청탁금지법) 위반 혐의가 적시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유 씨가 교수 임용 과정에서 제출한 논문들에 '분절 게재' 및 '부당한 중복 게재(자기표절)' 의혹까지 제기되어 고려대 연구진실성위원회에서 조사에 착수한 상태입니다. 이러한 복합적인 의혹들은 인천대 교수 채용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고 있습니다.

 

 

 

 

유담 교수 임용 논란, 진실은 무엇인가?

유담 씨의 인천대 교수 임용 과정에서 발생한 채용 절차 중단, 재지원 합격, 그리고 경찰 수사 및 논문 표절 의혹까지, 일련의 사건들은 단순한 해프닝을 넘어섰습니다. 유효 지원자들의 기회 박탈, 특정 인물을 위한 특혜 의혹 등 복잡하게 얽힌 문제들이 경찰 수사와 학계의 검증을 통해 명확히 밝혀지기를 바랍니다.

 

 

 

 

유담 교수 임용 논란, 궁금증을 풀어드립니다.

Q.유담 씨는 어떤 자격으로 인천대 교수에 지원했나요?

A.유담 씨는 고려대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2025학년도 1학기 인천대 경영학부 국제경영학과 전임교원 채용에 지원했습니다. 이후 2학기에는 무역학부 전임교원으로 임용되었습니다.

 

Q.채용 절차가 중단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A.인천대는 2025학년도 1학기 경영학부 채용 당시, 요건을 충족하는 유효 지원자가 2명뿐이라는 이유로 채용 심사를 중단하기로 의결했습니다. 하지만 이에 대해 유효 지원자들의 심사 기회를 박탈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Q.현재 관련 의혹에 대한 조사는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요?

A.유담 씨의 교수 임용 특혜 의혹과 관련하여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이며, 인천대에 대한 압수수색이 이루어졌습니다. 또한, 유 씨가 제출한 논문에 대한 표절 의혹도 고려대 연구진실성위원회에서 조사 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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