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SK하이닉스, 상징적 가격대 무너지다코스피 시가총액 1, 2위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동반 급락하며 각각 '16만전자', '90만닉스'라는 상징적인 가격대를 내주었습니다. 이는 미국발 긴축 우려와 반도체 업종에 대한 차익 매물이 겹친 결과로 분석됩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6.29% 하락한 15만400원, SK하이닉스는 8.69% 하락한 83만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삼성전자는 15만8000원에 거래를 시작했으나 16만원선 회복에 실패했고, SK하이닉스 역시 90만원에서 출발해 80만원대 초반까지 밀렸습니다. 글로벌 긴축 우려, 시장 뒤흔들다이번 급락의 주요 원인으로는 글로벌 금융시장 불안 요인이 지목됩니다. 특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매파 성향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