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혜인 의원, 장관 후보자 지명 후 비례대표직 유지 의사 밝혀 논란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이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후에도 비례대표 의원직을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혀 정치권에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는 국회법상 국무위원 겸직이 가능하나, 비례대표 의원의 장관 입각 시 의원직 사퇴가 관례였던 점을 고려할 때 이례적인 결정으로 평가됩니다. 용 의원은 당 소속 유일한 국회의원으로서 기본소득당이 원외정당이 되는 어려움을 막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임을 강조했습니다. 나경원 의원, '기생소득방지법' 발의로 용 의원 행보 비판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은 용 의원의 의원직 유지 방침을 겨냥해 '기생소득방지법'으로 불리는 정치자금법 개정안 발의를 예고했습니다. 이 개정안은 독자 정당의 비례대표 후보로 당선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