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세대의 씀씀이 축소, 자영업자 폐업률 급증취업난으로 주머니 사정이 팍팍해진 2030세대가 유흥 소비를 줄이면서 PC방, 노래방, 영화관 등 젊은 층이 즐겨 찾던 업종의 폐업률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이는 코로나19 팬데믹 시기보다 더 심각한 수준으로, 자영업자들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한 취업준비생은 "비싼 돈 내고 노는 건 사치"라며 저렴한 취미 위주로 소비 패턴을 바꾸었다고 말했습니다. 핀테크 기업 '핀다'의 상권 분석 서비스 '오픈업' 데이터에 따르면, 이러한 소비 위축은 실제 매출 감소와 폐업 증가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PC방·노래방 매출 감소, 2030 소비 비중 하락PC방은 2022년 7463곳에서 2025년 6550곳으로 감소했으며, 전체 매출 역시 7345억원에서 7087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