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내 김건희 여사 집무실 설치 의혹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윤석열 정부 초기부터 김건희 여사 집무실이 대통령실에 있었다는 진술을 확보했습니다. 대통령경호처 관계자는 윤석열 정권 초 용산 대통령실에 영부인을 위한 집무실을 설치했다는 취지의 진술을 했습니다. 해당 집무실은 대통령실 한 층 절반 크기였으며, 방탄 시설 설치에 10억 원의 예산이 소요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2부속실 폐지 및 부활과 집무실 설치 과정윤석열 정부는 출범 직후 김 여사를 둘러싼 논란을 없애기 위해 제2부속실을 폐지했습니다. 그러나 이후에도 김 여사와 관련된 여러 논란이 불거지자 2024년 11월 제2부속실이 부활했습니다. 특검팀은 김 여사가 2024년 9월경 경호처 실무진을 소집해 집무실 공사 예산 확보 가능성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