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제 뚫는 '테슬라 안드로이드' 등장테슬라의 완전자율주행(FSD) 기능은 현재 국내에서 일부 고가 차량에만 제한적으로 허용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폴란드의 개발자 미할 가핀스키가 주도하는 '테슬라 안드로이드'라는 서드 파티 업체가 86만원 상당의 USB 툴을 출시하며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이 툴은 FSD가 허용되지 않은 국가에서도 USB 하나만 꽂으면 FSD를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이는 모델 3, Y 차주들이 규제로 인해 FSD를 누리지 못했던 현실에 대한 해법으로 제시되고 있습니다. 주문 폭주, 최소 20일 대기'테슬라 안드로이드'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주문량이 폭주하여 툴을 받기까지 최소 20일이 소요될 수 있다는 안내를 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많은 주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