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조 규모 긴급 추경안, 국회 제출 임박중동 사태로 인한 경제 비상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25조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이 곧 국회에 제출됩니다. 이번 추경안에는 특히 비수도권 및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한 지역 화폐 형태의 민생 지원금이 포함될 예정입니다. 여당은 신속한 심사를 거쳐 이르면 다음 달 10일 본회의에서 처리한다는 방침입니다.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26일 국회에서 당정협의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논의했습니다.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은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추경안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민생 지원금, 누구에게 어떻게 지급되나?이번 추경안에서 가장 주목받는 부분은 민생 지원금 지급입니다. 당정은 비수도권과 취약 계층을 중심으로 지역 화폐 형태의 지원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한정애 민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