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자금, 폭락하는 증시의 든든한 버팀목 되다최근 증시가 큰 폭으로 하락하며 투자자들의 불안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개인 투자자들의 자금이 시장 방어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장 초반 4900선까지 위협받았던 코스피 지수는 개인의 적극적인 매수세에 힘입어 5000선을 회복하며 선방했습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44% 하락한 5089.14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장중에는 5% 급락과 함께 선물 시장의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는 등 불안정한 흐름을 보였으나, 개인 투자자들의 유입으로 낙폭을 크게 줄일 수 있었습니다. 외국인 매도세 속 개인의 2조 원대 순매수외국인이 유가증권시장에서 3조 3000억 원에 달하는 순매도를 기록하며 시장에 부담을 주었지만, 개인 투자자들은 2조 1000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