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낭암 오진으로 인한 억울한 수술담석 치료를 위해 대학병원을 찾았던 70대 환자가 의료진의 담낭암 오진으로 인해 담낭과 간 일부를 절제하는 안타까운 일을 겪었습니다. 조직검사 결과 암이 아닌 만성 담낭염으로 밝혀져 환자는 큰 고통과 피해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환자 A씨는 지난해 9월 양산부산대병원에서 CT와 MRI 검사 후 담낭암이 의심된다는 설명을 들었고, 이후 정밀 검사를 통해 '담낭암 확진' 통보를 받았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해 12월 2일 확대 담낭 절제술을 받았으나, 수술 후 일주일 뒤 나온 최종 병리 결과는 암이 아닌 '만성 담낭염'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최종 진단서에도 '만성 담낭염'으로 기재되어 있어 의료진의 오진이 명백해졌습니다. 병원 측의 무책임한 태도와 환자의 고통환자 A씨는 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