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격의 결선 진출, 그러나 찾아온 시련한국 프리스타일 스키 하프파이프의 역사를 새로 쓴 이승훈 선수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결선 진출이라는 쾌거를 달성했습니다. 예선에서 76점을 기록하며 10위로 당당히 결선에 진출했지만, 꿈에 그리던 올림픽 결선 무대를 밟기 직전 연습 중 무릎 부상을 당하며 안타깝게 기권했습니다. 이는 2022년 베이징 대회 16위의 아쉬움을 딛고 이룬 값진 성과였기에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냅니다. 이승훈 선수는 아픈 무릎에도 1차 시기를 포기하고 2차 도전을 준비했으나, 결국 결선 경기에 나서지 못하는 어려운 결정을 내려야 했습니다. 예선 과정의 숨겨진 이야기원래 전날 열릴 예정이었던 예선 경기는 리비뇨 지역의 폭설로 인해 하루 연기되었습니다. 이러한 변수 속에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