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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절친 톨가이, 부상으로 한국행 무산…독일서 치료 후 3월 일본 복귀

부탁해용 2026. 2. 21.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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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1호 절친' 톨가이, 한국 땅 밟지 못하고 독일행

과거 함부르크 시절 손흥민과 함께 뛰며 두터운 우정을 쌓았던 톨가이 아슬란이 한국 팬들과의 만남을 뒤로하고 부상 치료를 위해 고향 독일로 잠시 떠났습니다. 산프레체 히로시마는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아슬란이 왼쪽 가자미근 부상 치료를 위해 독일로 갔으며, 3월 초 일본으로 돌아올 예정이라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는 FC 서울과의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경기를 앞두고 한국 팬들에게 아쉬움을 안겼습니다.

 

 

 

 

함부르크 시절부터 이어진 특별한 우정

아슬란은 한국 축구 팬들에게 '손흥민의 절친'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손흥민이 유럽 무대에 진출한 초기, 함부르크 유스팀을 거쳐 1군에서 활약하던 시절(2009-2013) 두 사람은 핵심 유망주로서 함께 훈련하고 경기를 뛰며 동고동락했습니다. 함께 휴가를 떠나거나 한식을 즐기는 모습이 자주 포착될 정도로 둘의 우정은 남달랐습니다. 특히 2012년 훈련 중 동료와의 다툼에서 손흥민을 감싸다 대신 부상을 입었던 일화는 아슬란의 의리를 보여주는 유명한 에피소드입니다.

 

 

 

 

유럽 명문 거쳐 J리그 평정한 아슬란의 부상 악재

베식타스, 페네르바체, 우디네세 등 유럽 명문 클럽을 거친 아슬란은 지난해 호주 멜버른 시티에 입단했습니다. 토트넘의 호주 투어 당시 손흥민과 재회하며 변함없는 우정을 과시하기도 했습니다. 2024년 여름 히로시마 유니폼을 입고 J리그에 진출한 아슬란은 하반기에만 18경기 10골 1도움을 기록하며 리그를 평정했습니다. 하지만 시즌 막바지 무릎 부상에 이어 종아리 근육인 가자미근 부상이라는 악재를 맞닥뜨렸습니다.

 

 

 

 

FC 서울전 결장, 팬들의 응원 속 독일에서 회복 집중

최근 공식전 3경기 연속 교체 출전에 그치며 컨디션 난조를 보였던 아슬란은 결국 FC 서울과의 ACLE 원정 경기에서도 명단에서 제외되었습니다. 절친 손흥민의 나라에서 뛸 기회를 부상으로 놓치게 된 아슬란은 이제 본국인 독일에서 집중적인 치료를 받으며 최상의 상태로 복귀를 준비할 예정입니다. 현지 팬들은 SNS를 통해 그의 빠른 쾌유를 기원하는 메시지를 보내고 있습니다.

 

 

 

 

손흥민 절친 톨가이, 부상으로 한국행 무산… 3월 일본 복귀 예정

함부르크 시절 손흥민과 특별한 우정을 쌓았던 톨가이 아슬란이 종아리 근육 부상으로 한국 방문을 취소하고 독일에서 치료를 받게 되었습니다. J리그에서 맹활약하던 중 부상 악재를 맞은 그는 3월 초 일본으로 복귀할 예정입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톨가이 아슬란은 누구인가요?

A.톨가이 아슬란은 과거 독일 함부르크에서 손흥민과 함께 뛰었던 축구 선수로, 손흥민의 절친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Q.아슬란의 부상 정도는 어느 정도인가요?

A.왼쪽 가자미근(종아리 근육) 부상으로 치료를 위해 독일로 갔으며, 3월 초 복귀 예정인 것으로 보아 심각한 수준은 아닌 것으로 예상됩니다.

 

Q.손흥민과 아슬란의 우정은 어떻게 알려졌나요?

A.함부르크 시절 동고동락하며 쌓은 우정 외에도, 훈련 중 손흥민을 감싸다 대신 부상을 입었던 일화 등으로 유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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