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을 자아낸 린샤오쥔의 댓글한국 여자 스피드스케이팅의 간판스타 김보름 선수의 은퇴 소식에, 과거 한국에서 함께 운동했던 린샤오쥔(임효준) 선수가 보낸 따뜻한 댓글이 뒤늦게 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중국 매체 넷이즈는 린샤오쥔이 김보름의 은퇴 글에 격려 메시지를 남겼으며, 이를 발견한 한국 빙상 팬들이 그의 따뜻한 마음에 감동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린샤오쥔은 김보름 선수에게 "고생했다 누나! 운동 처음 시작했을 때 대구에서 누나랑 같이 울면서 훈련했던 게 생생하네… 너무 고생 많았어!"라며 진심 어린 응원을 전했습니다. 김보름, 15년 선수 생활의 마침표김보름 선수는 11살에 처음 스케이트를 시작하여 2010년부터 2024년까지 국가대표로 활약하며 자신의 인생 대부분을 빙판 위에서 보냈습니다..